멍하니-

시간을 흘려 보내는 느낌이다. 마음이 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 한다는 건 정말 어렵고 힘들다. 몸은 그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, 정신은 딴 데에 있다. 몇 시간을 함께 있어도 친해질 수 없고, 소통할 수 없고, 그래서 일을 할 수 없다. 나에게 끊임없이 요구하지만, 정작 내 머리 속에 들어오는 건 없다.

Paul

by Paul | 2009/07/15 17:49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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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enne at 2009/07/19 01:33
방학이 더 힘들다고들 하더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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