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 온난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녹아 항로가 열린단다.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까지 그리로 선박 운송을 하면 수에즈 운하를 통해 오는 것보다 열흘 정도 빨리 올 수 있단다. 그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나 뭐라나. 아니 이 사람아, 북극해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고, 해수면이 상승하면 우리가 위험해지는 거 아냐? 죽느냐 사느냐를 앞에 두고 돈 많이 버는 게 무슨 소용이람. 기껏 환경에 문제가 생긴다면서 한다는 말이 뭐?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논의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? 이런 바보 멍충이들!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? 사후약방문하느니 지금부터 북극해 안 녹게 조심해야지, 빙하 녹아서 바닷길 새로 생긴게 경제적으로 좋은 거라고 선전하고 있다니!!! 어쩜 방송이 이렇게 바보같은 기사를 내보낸다니... 차라리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를 언급하면서 그거나 좀 빨리 지키라고 촉구하지!!!
Paul
* 밑줄 친 부분이 틀린 추측이란 걸 댓글 달아주신 분 덕분에 알았다.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녹더라도 물의 부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단다. 이미 얼음이 물에서 일정 부피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란다. 하지만 여전히 걱정되는 게 있다. 북반구·남반구의 계절이 정반대라 여름철 북극해가 녹을 때 남극 대륙은 겨울이겠지만서도... 정말로 남극 대륙엔 이상이 없을까? 안 그래도 남극 대륙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는데... 혹시 이 문제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!
# by | 2008/08/28 01:48 | murmur│중얼거림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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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극대륙의 눈이 녹아서 수면이 상승하는거죠.
그러므로, 기온또한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. 남극빙하 어떻게 될까요?